책을 잘 보는 조카인데 책상없이 바닥에 엎드려 보는 모습이 안타까워 선물했어요~
키에 딱 맞는 크기였고 모서리도 둥글게 제작되어 긁힐 위험도 없습니다~
별다른 공구없이 조립이 손쉽게 가능했어요~
무겁지 않아 이동도 편리했습니다~
아이들 놀이책상, 책보기 책상으로 강추드립니다!!
4살 아이가 의자에 앉아 있는 연습으로 하려구 구매했습니다~
우선 무겁지 않아서 아이가 다칠 위험성은 적었습니다.
그리고 책상과 의자의 높이가 적절했고
책보기, 클레이 놀이, 물감놀이 등 놀이 책상으로 사용하기에
크기가 적절했고 물감이 뭍어도 잘 닦여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본인의 것이 생겨서 그런지 눈뜨면 항상 앉기 바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