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설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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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아기가 태어날거라 준비하려고 했는데 딱인 제품을 찾았어요

    임산부도 체온 체크해야할 일이 가끔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미리 엄마빠가 사용하고 나중엔 아기도 같이 ^^ 

  2. 작성자
    백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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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준비하면서 체온계를 사야해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시험삼아 신랑한테 해보았더니 빠르게 측정이되고 너무 좋네요^^ 아기있는 집에는 꼭 필요한거 같아용!!! 그리고 지인한테도 추천도 하고 아기있는 집에 선물로 줬더니 서브 체온계로 딱이라고 좋아하네용
  3. 작성자
    조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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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비딕은 병원에서도 많이 쓰는거 알죠? 전 서브 체온계로 샀어요 집에 고장난거 아기꺼 하나 밤용 하나 있는데 가방에 들고다닐게 필요해서 기존 쓰던 제품과 다른 좀 얇고 가벼운걸로 샀어요 오차범위는 거의 없고 엇비슷 하게 잘나오더라구여 자주 아픈아기거나 여행시 쓰기 좋은거 같아요
  4. 작성자
    윤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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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도 몸 안좋거나 하면 열이 확 오르기도 하고 

    임신 준비중이고 해서 체온계 샀어요. 

    그리고 임신이 되었을때도 저는 막 갑자기 추웠다가 체온이 갑자기 확확 올랐다가 그러더라구요 ㅠㅠ

    몸이 다혈질인건지..ㅋ 체온 측정 필수라 샀네요 ㅠㅠ

  5. 작성자
    서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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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비딕이랑 브OO이랑 고민하다가 휴비딕으로 구입했어요.

    휴비딕은 필터를 갈아끼울 필요 없이 소독용 알콜로 살짝 닦아주면 되거든요.

    무엇보다 저희 아이가 다니는 소아과에서 이걸 사용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병원에서 사용하는 게 좀 더 믿음이 가서요^^

    받아보니 한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네요~^^ㅋ

    사용할 일이 없으면 좋겠으나 아이가 접종하고 오면 접종열 때문에 어쩌다보니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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