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아기가 태어날거라 준비하려고 했는데 딱인 제품을 찾았어요
임산부도 체온 체크해야할 일이 가끔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미리 엄마빠가 사용하고 나중엔 아기도 같이 ^^
평소에도 몸 안좋거나 하면 열이 확 오르기도 하고
임신 준비중이고 해서 체온계 샀어요.
그리고 임신이 되었을때도 저는 막 갑자기 추웠다가 체온이 갑자기 확확 올랐다가 그러더라구요 ㅠㅠ
몸이 다혈질인건지..ㅋ 체온 측정 필수라 샀네요 ㅠㅠ
휴비딕이랑 브OO이랑 고민하다가 휴비딕으로 구입했어요.
휴비딕은 필터를 갈아끼울 필요 없이 소독용 알콜로 살짝 닦아주면 되거든요.
무엇보다 저희 아이가 다니는 소아과에서 이걸 사용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병원에서 사용하는 게 좀 더 믿음이 가서요^^
받아보니 한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네요~^^ㅋ
사용할 일이 없으면 좋겠으나 아이가 접종하고 오면 접종열 때문에 어쩌다보니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