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가 일어나고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서 부터 같이 자는 것이 무서워서 신랑은 침대 저랑 아이는 바닥에 토퍼를 깔고 잤었는데
저희 원래 있던 침대가 제작한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은 더블킹이라 다시 침대를 구매하자니 부담스럽고 따로 자는것도 싫어서 고민고민 했었는데 이 제품을 구매하고 저희 가족은 요즘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당!!ㅎㅎ
조립도 간단해서 제가 조립하고 신랑한테 서프라이즈로 짜잔하고 보여줬는데 감격을 하더라구요ㅋㅋ 아이가 더 클때까지 당분간은 요걸로 편안한 잠자리 가질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