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새치때문에 자주 염색을 했더니 머리도 건조하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엉킴이 항상 심했어요.
그래서 드라이 전에 가볍게 발라서 케어 가능한 오일을 구입했습니다.
열심히 발라보고 찰랑찰랑한 머릿결로 재탄생시켜보겠습니다. ㅎㅎ
샴푸 후 덜어서 바르면 된다고 하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사용하신 분 평이 다들 좋아서 저도 너무 기대중입니다. :)
마른 머리에도 사용 가능해서 꼭 머리감은 후에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부담감없이 간편히 잘 바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성자
윤준맘
선호도
머리결이 푸석해지고 갈라지고 해서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도 뻣뻣하고 건조해서 모로칸 오일을 써봤는데요~~긴 머리라 젖은 모발에 펌핑 3번정도 해서 머리결에 발라주고 찬바람에 드라이하니 머리결이 촉촉 하니 살아나네요^^ 건조해서 정전기도 많이 났는데 찰랑찰랑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모로칸 오일로 한번더 코팅해서 말려주시면 너무 좋아요~~^^
작성자
이연주
선호도
미용실 가는게 너무 부담스러운 불경기에
모로칸 오일 추천으로 사용하며 헤어 크리닉 지출
줄이고 있네요~
너무 오일리 해서 머리에 떡 지고 손이 미끌미끌 거릴것 같은 병과 이름과는 달리 손에 묻어남도 없고 머릿결은 부스스한 사자머리가 윤기가 나면서 부드럽게 탄력과 향기를 느껴봅니다~
집에서 헤어 홈케어로 하실분께 추천요~
작성자
한재은
선호도
10년만에 안하던 펌을 했는데 역시나 머리끝이 거칠고
부시시해져서 다시 머리결 살리고자 투자했습니다.
기존 쓰던것들에 비하면 금액은 좀 사악하지만
소문대로 효과는 역시 좋아요.
향도 너무좋아서 꼭 향기샴푸 쓴것 같고요.
머리끝이 보습되면서 점점 회복되는 느낌입니다.
작성자
김혜정
선호도
잦은 염색이나 펌 고데기 사용하시는 분들 묻지마시구
일단 쟁여두세요~ 요게 은근 요물템인데요
오일 특유의 묵직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렇다구 너무 끈적이지 않아서 저는 젖은 머리에 한번, 말리구 살짝 한번더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손을 땟을때 풍기는 향이,, 저는 그렇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