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하나는 자신있다고 생각해서 "20대까지 수분크림이 왜 필수로 발라야하지?라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30대가 되니까 피부의 푸석거림이 점점 심해지고 겉으로 봐서는 모르겠지만 속건조가 심한 피부더라고요.
키엘 수분크림은 뭐 너무나 유명하자나요? 한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그 수분크림!
말이 필요없죠...얼굴에 겉도는 수분크림말고 속건조까지 잡아 줄 것 같아서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원래 건성피부인데 환절기라 속건조가 심해지는 것 같아 매일매일 피부보면 속상한 40대입니다.
좋다하는거 발라봐도 소용이 없어 하루종일 검색하다가 후기 좋고 순해서 자극도 덜할 것 같은
키엘 울트라 훼이셜 수분크림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네요ㅋㅋ
촉촉하고~매끄럽고~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줄것 같은 기대감에 제품 너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