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이유라
    선호도
    별5개

    피부 하나는 자신있다고 생각해서 "20대까지 수분크림이 왜 필수로 발라야하지?라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30대가 되니까 피부의 푸석거림이 점점 심해지고 겉으로 봐서는 모르겠지만 속건조가 심한 피부더라고요.

    키엘 수분크림은 뭐 너무나 유명하자나요? 한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그 수분크림!

    말이 필요없죠...얼굴에 겉도는 수분크림말고 속건조까지 잡아 줄 것 같아서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2. 작성자
    이슬
    선호도
    별5개
    겨울보다 봄에 더 건조한거 아시죠? 이크림 저크림 다써도 딱히 건조한걸 잡아주는건 없더라구요 지인들이 추천해준 키엘수분크림 수분팡팡이라는 소리는 익히 들었지만 직접 경험해볼수있어서 너무좋네요~ 정착해서 수분크림 유목민 벗어나고싶어요~
  3. 작성자
    경숙
    선호도
    별5개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썻던 제품.. 잠시 딴 제품 썻다가 다시 돌아왔네요.(피부에 안맞 키엘 수분크림 좋은건 누구나 다 알죠.. 바르면 번들 거리지 않고 수분이 스르륵 스며드는 느낌... 너무 좋아요. 건조피부의 끝판왕 저의 피부를 지켜주지요 특히 봄철은 이 수분크림이 완전 쵝오~~~~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4. 작성자
    박선화
    선호도
    별5개
    워낙 알려진 크림이라 뭐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5. 작성자
    김순선
    선호도
    별5개

    원래 건성피부인데 환절기라 속건조가 심해지는 것 같아 매일매일 피부보면 속상한 40대입니다.

    좋다하는거 발라봐도 소용이 없어 하루종일 검색하다가 후기 좋고 순해서 자극도 덜할 것 같은

    키엘 울트라 훼이셜 수분크림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네요ㅋㅋ

    촉촉하고~매끄럽고~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줄것 같은 기대감에 제품 너무 기다려집니다~

사용후기 쓰기 새 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