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이 바비브라운만 써서 궁금해서 사보게 되었는데 왜 이것만 쓰는지 알것같네요.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뜨지않고 깨끗하게 표현되는 것 같아요~ 몇 번 더 써봐야겠지만 유지력도 좋은것같습니다:)
바비브라운이 색조로 너무 유명하죠~!!
우연히 면세점에서 한번 접해보고 색조는 대부분 바비것만 쓰는것 같아요~
우연찮게 쿠션은 어떨가 해서 구매를 해보았는데 정말 인생템 찾은듯 해요!!!
코로나도 끝나고 하니 이제 열심히 색조 화장 해볼라 합니다~ 잘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