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한쪽 벽에 전 집에서 쓰던 시계를 걸었는데 시계가 작아서 너무너무 허전해서 그림이나 작품 같은 걸고 싶었거든요ㅠㅜ
시계냐 그림이냐 엄청 고민하며 찾던 중 이 시계를 발견했습니다!ㅎㅎ
처음에는 시계인데 너무 큰가 고민하다가 가격이 너무 합리적이라서 그냥 덜컥 구매했는데
왠걸요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ㅎㅎ 무소음이라 소리도 없고 시계인데 무슨 작품처럼 횅하던 한쪽 벽면이 너무너무 센스있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