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이 집 지으시면서 이사를 가게 되셔서 선물로 벽시계를 주문했어요~!
벽이 하얀색이라 포인트가 될 만한 걸 찾고 있었는데!
크기도 딱이고 네이비와 골드가 섞여있어서 오히려 포인트가 딱 되는게 아주 찰떡!!
늘 보던 시계가 아니라 더 새롭게 느껴진 거 같아요!
처음엔 너무 큰가 하다가 무소음이라 그런지 시계+장식 같은 느낌이랄까!
작은소리에도 예민하신 분들은 꼭 이시계 추천드리구요!
포인트 주시는 걸 찾으신다면 정말 찰떡!
가격도 다른 시계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크기에 비해서 저렴하네요!
많이 파세요~
자취방에 쓰는데 괜찮다 하고 있는데
엄마가 보시더니 이쁘다고 하셔서 본가에도 걸어둘려구 한개 더 구매했습니다 ㅋㅋ
근데 가운데 12라는 숫자가 따로 써있는건 왤까요?
약간 의아하지만 별로 신경쓰이진 않아서 잘 사용중입니다! ㅎㅎ
이뻐유!
자취방에 쓰는데 괜찮다 하고 있는데
엄마가 보시더니 이쁘다고 하셔서 본가에도 걸어둘려구 한개 더 구매했습니다 ㅋㅋ
근데 가운데 12라는 숫자가 따로 써있는건 왤까요?
약간 의아하지만 별로 신경쓰이진 않아서 잘 사용중입니다! ㅎㅎ
이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