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인테리어를 위해 벽시계 구매했어요

인테리어 포인트로 시계하나 달았을 뿐인데 북유럽감성이 완성됐어요

집 인테리어를 위해 벽시계 구매했어요

인테리어 포인트로 시계하나 달았을 뿐인데 북유럽감성이 완성됐어요

최근 이사를 했는데 거실에 시계가 없어 포인트로 할 이쁜 거실시계를 찾는 중이었는데요~ 디자인이 맘에 들어 구매했네요. 요즘 시계는 무소음은 기본이죠ㅎㅎ 너무 맘에 듭니다.

이리저리 봐도 이건 거실에 두고 인테리어로 써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 이더라고요 시계가 차칵 소리나는 걸 좋아하지만 밤에 들으면 그것처럼 무서운 소리가 또 없죠ㅠ 그치만 이건 소리가 안나서 안심하고 걸어놨어요 다들 이쁘다고 칭찬을 또ㅋㅋ해주네요

거실 한쪽벽을 무얼로 채울까 인터넷을 검색하다 찾게되었어요. 인테리어가 따로 필요없는 디자인의 심플하며 고급진색이 거실의 포인트가 되었네요. 크지만 소음이 거의 없어 걱정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