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김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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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거을도 아닌데 매일 자고 일어나면 목이 칼칼하고 감기가 아닌가.했더니...밤새 에어컨에서 나오는 냉기때문이라 하더라구요 건조해진 목때문애 구매하게되었어요 잠잘때 사용하는 편인데 리모컨이있어서 편안하게 조절해서 촉촉한 목 상태를 유지하고있습니다
  2. 작성자
    김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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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는 겨울에만 쓴다는 생각은 예전에 버린지 오래에요!

    아이태어나고 나서부터는 온갖 가전제품은 다 습득하고 구매하는데요!

    겨울에만 썻던 가습기 대신에 조금 간편하면서 사계절 다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를 구매했어요!


    겨울철에도 감기에 잘 걸리지만... 저희 애들은 오히려 여름감기에 더 취약하다는!ㅠㅠㅠ

    땀은 많이 흘리지만 정말 종일 에어컨 아래에서 생활하고 잘때도 켜두고 자다보니

    오히려 더 건조하고 여름감기에 더 잘 걸려요.. 정말 개도안걸린다는 여름감기는 옛말..


    저만 자다가 깨서 다시 에어컨 켜고 끄고..

    아무리 취침모드로 해도 아이들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습기를 약하게 틀고 자기위해 구매했답니다!

    제일 먼저 통세척과 소음, 분무양  고려해서 구매했구요!. 세척도 다 분리되어 쉽게되고!


    너무 큰 대용량이 아니라서 사계절로도 딱이에요!

    큰건 이미 있기때문에!ㅎㅎ 


    사계절로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 찾으시면 딱이에요 듀플렉스 초음파가습기! 

    강력 추천드려요! 

  3. 작성자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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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용량이 커서 물을 채워두고 한동안 신경 안써도 되요~

    낮에는 계속 켜놓을게 아니니까.. 더워서 에어컨 켜두고 자는데 제가 건조하면 기침이 심해져서 약하게 틀고 잡니다. ㅎㅎ

    좀 아쉬운건 손잡이라도 있었음 좋겠다는거? 그래두 자주 채우지 않아도 되니깐 괜찮다 싶고

    손잡이 있었음 디자인은 조금 아쉬웠겠다 싶어서, 지금도 만족합니다 ! ㅎㅎ

  4. 작성자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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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할 때 아이가 있는 집은 가습기가 꼭 필요한데, 여러 가습기를 사용해 보면서 제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세척이 간편하고 대용량의 물이 들어가는 용량인지, 풍부한 분무량이 나오는지 확인하게 되더라구요~물이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래도 물을 수시로 보충을 해줘야 해서 은근 귀찮더라구요!! 그리고 이 가습기는 물을 넣는 입구도 커서 물 흘릴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물이 있는지 없는지 바로 확인이 되니까 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멀리서도 조작이 가능한 리모콘도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깔끔한 화이트와 투명 색의 디자인으로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5. 작성자
    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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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댁이 구옥이다 보니 너무 건조해서 방에 하나 놓아드렸는데 곳곳에 두고싶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야무지게 제 기능을 다 하나봐요. 이번에 부모님 댁 가서 한번 보고 몇개 더 놓아 드리려고 해요! 바꿀때 되신 분이나 구매 고민하시는 분 어서어서 구매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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