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강요(?)로 20살때부터 아이크림을 써온 40대 입니다.
다른 에센스는 안바르더라도 엄마가 어렸을 적부터 항상 아이크림은 꼭 바르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때도 엄마는 아이오페 제품을 쓰셨었는데 이제는 제가 씁니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라져서 부담없고, 뭔가 눈가에 안심이 되는 제품이예요 ㅎㅎ
지금은 엄마도 저도 아이오페로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