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일하면서 믹싱볼 하나 없는집은 없을 정도로 기본으로 있는 믹싱볼..
플라스틱부터 스태인레스까지 싸이즈도 천차만별.....어떤걸 선택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음식을 잘 못하는 사람중에 한명이지만
그래도 볼이 필요하더라구요~ㅋㅋㅋ
이것저것 찾다가 휘슬러 믹싱볼을 선택!!!!!
볼에 리터표시도잇고 반죽을하다보니 너무 많아 뚜껑있는 용기로 옮기는데
와~~옆으로 흐르지 않고 예쁘게 깔끔하게 부어지더라구요..ㅋㅋㅋ
싸이즈도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아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세요 추천합니다~^^
후회 안 하실것 같아요~
엄마가 저희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믹싱볼을 사용하시고 좋다고 하셔서 엄마도 주문해드렸어요.
스텐이 짱이라면서 엄마집에서는 유리볼을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무겁다고 저희집 휘슬러볼을 엄청 부러워함ㅋㅋㅋ
스텐이 확실히 오염도 안되고 냄새나 착색도 없어서 주방용품은 스텐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요.
크기가 다른 볼 2개 세트라 주방에서는 거의 매일 매번 사용을 해요.
스텐제품은 맨 처음 사용하기 전에 기름으로 세척을 하잖아요, 그때 스텐가루도 안 묻어나왔어요.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저는 마감처리가 진짜 마음에 들어요.
특히 볼 테두리 부분이 납작하게 되어있어 쌀 씻을때 넘나 편해요.
홈베이킹을 좋아하는데 일반 스덴은 믹서를 쓰면 너무 가벼워서 손목에 더 무리가 가는데
휘슬러는 튼튼에서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휘슬러 다른 주방기구를 사용중이라 믹싱볼도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브랜드 값 무시못하더라구용~ 너무 좋아요~ 잘쓸께요^^
주방용 볼은 플라스틱, 유리, 스텐 이것저것 다 사용을 해봤는데 역시 스텐이 짱임.
플라스틱은 고추가루 등 색이 짙은 식재료를 담으면 바로 착색되고 냄새나고
유리볼은 너무 무겁고 조금만 부딪치면 깨져서 돌고 돌아 스텐볼로 구매했어요.
사이즈도 2가지라 용도에 맞게 사용하기 딱 좋네요,
볼 테두리를 납작하게? 디자인한게 정말 신의 한수 인 듯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