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러쉬는 유명 브랜드이기에 믿고 뿌리는데요! 피부에 뿌려서 잔 향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성분이 좋기 때문에 몸에 뿌려도 안전하고 남자친구한테나 친구들한테도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몸에서 좋은 향이 나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싶으면 러쉬 제품 좋은 것 같습니다!

지인집에 놀러갔다가 향이 너무 마음에 들어 검색하여 구매하였어요.

코를 찌르는 인위적인 향이 아닌 기분이 좋아지는 은은한 향이라 거실에 하나, 침실에 하나 두고 사용함.

스틱이 마른다 싶으면 일주일에 한번씩 스틱을 뒤집어 주면 향이 금방 다시 퍼지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강한 향은 싫어 스틱 2개만 꽂고 사용하는데 딱 좋아요.

디퓨저는 금방 없어지는데 대용량이라 몇달은 갈거 같아요.

설화수 장점은 빠르게 흡수되는 것 같아서 나무 좋아요! 항상 바르다보면 손에 막 계속 남아있고 그러는데 설화수는 그러지 않은 것 같아서 좋아요 촉촉하고 보습력이 강해서 건조한 피부에 딱인 것 같고, 피부 진정이 잘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

쇼파에서 커피 한잔 하고 싶은데 내려 놓을 곳도 없고 내려놓으면 불안하고 집에 있는 책상들은 죄다 크거나 움직이도 못하는데 이 사이드 달갈형 보조 테이블은 혼자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높이랑 크기랑 무게랑 최적이에요!

주방용 볼은 플라스틱, 유리, 스텐 이것저것 다 사용을 해봤는데 역시 스텐이 짱임.

플라스틱은 고추가루 등 색이 짙은 식재료를 담으면 바로 착색되고 냄새나고

유리볼은 너무 무겁고 조금만 부딪치면 깨져서 돌고 돌아 스텐볼로 구매했어요.

사이즈도 2가지라 용도에 맞게 사용하기 딱 좋네요,

볼 테두리를 납작하게? 디자인한게 정말 신의 한수 인 듯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집이 오래된집이라 가습기 하나로는 부족해서 여러 사이트를 보다가 디자인이 심플하고 좋아서 사게 되었구요배송 되자마자 써보고 다시 후기 남길께요 빨리 배송 되었으면 좋겠어요

달콤한 체리향으로 누구든지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는 향인 것 같아요! 상쾌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사람들이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풋풋한 첫사랑을 연상시키고 싶으면 이 록시땅 체리 블라썸 오 드 뚜왈렛 추천합니당

크림없이는 못살아유 마무리는 항상 크림으로 끝나는 저에게 엄청난 크림이 온 것 같아요 건성 악건성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는 다 잘맞는 크림인 것 같구 붉은 피부가 조금 있었는데 그런 피부까지 윤기있고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피부에는 토너 로션 영양크림 필수이기도 하고 항상 토너 로션 영양크림으로만 바르는 저에게 딱인 것 같아서 구매해서 써봤습니다! 원래부터 유명한 애터미인데 이름에 맞게 수분이 넘쳐나구 피부 보습에 완전 좋습니다.. 10년의 명성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기존의 무드등과는 달리 디자인이 독특하여 구매를 함.

크기가 작아 침대협탁에 두니 공간을 차지 하지 않아 좋았으며

작지만 밝기 조절도 4단계 모드로 조절이 가능하여 너무 좋아요.

잠들기전에는 제일 낮은 밝기로 켜두고 핸드폰 하면 딱 좋음.

스틸이라 먼지도 덜 묻거니와 가볍게 티슈로 슥 해주면 바로 깔끔해짐.

유니크하면서도 무드등 제 기능을 다 갖춘 조명이 필요하다면 이 제품 적극 추천.

건조한 손에 한번씩 하얀게 올라오곤 하는데 조금 저렴한 핸드크림 바르니까 좋아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솝 핸드크림 써봤는데 촉촉하고 우드향에 푸석푸석한 손이 보드랍고 부들부들해졌습니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원하는 향수 만들기도 진짜 좋아하는데 일반 공방가면 10만원도 더 넘어가지만 이 공방 세트 사용해보니까 가성비가 최고였습니다! 그냥도 좋은 향이 나는데 만들어서 사용하니까 더더욱 좋은 향 ! 내가 좋아하는 향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면 강추입니다!

수분크림하면 키엘이죠! 돌고돌아 다시 주문하게 되는 키엘입니다 ^^

메디필꺼 너무 유명한데... 마스크팩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안써볼 수 없었습니다... 바르는 콜라겐 듬뿍에 리프팅까지 피부가 더 쫀쫀해지고 흡수가 되는 느낌이였고 촉촉해져서 앞으로도 믿고 써볼 것 같아요 !

애기용품을 구매함에 있어서 제일 우선시 하는것은 아무래도 재질과 마감처리인데

미루 행거는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여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조립이 너무 쉽고 행거 자체의 무게가 그리 무겁지 않아 여자인 저 혼자서도 조립이 가능함.

모서리 부분도 다 라운드라 애기가 다칠 염려가 없어요.

애기 물건이다 보니 재질을 생각 안할수가 없는데 우유병, 장난감에 사용하는 플라스틱이라니 마음이 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