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싸서 못 써봤던 기억이ㅜㅜ 계절바뀔때쯤 수분을 제대로 챙겨주지않으면 겨울에 아무리 잘 발라도 속이 당기더라구요. 전 색조화장을 안해서 바쁠때나 귀찮을때는 이 녀석 하나만 충분히 발라주고 자고 일어나면 너무 좋더라구요.더 일찍부터 피부에 양보했어야했는데 미안해졌어요~ 선물용으로도 딱이고 스스로에게 선물해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뽀송뽀송~~ 윤기 촤~~
항상 조그만 홈키파 크기에 껏다켰다하는걸 쓰셔서 어두운데 일어나시다가 다치지 않으실까 걱정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바뀌드렸어요. 첨엔 돈주고 왜 이런걸사냐고하시더니 침대위에 올려두고 밝기 조절도 되니 주무시다가 화장실깔때 편하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불빛도 예쁘고 공간 많이 차지하지않고 실속있걱 잘 쓰고 계셔서 기쁨두배 만족도 두배입니다~~